[금융특집]신한카드, 新 디지털 생태계 구축

Photo Image

신사옥 이전으로 제2의 창업을 선포한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국내 디지털 10대 기업 진입을 목표로 변신을 추진한다.

디지털 10대 기업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초개인화(Hyper Personalization) 기반 상품·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고객과의 모바일 접점 및 관계 강화를 통한 시간 점유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또 신한카드가 지녀야 할 핵심역량으로 '독보적 디지털 경쟁력'과 '창의와 몰입 조직 DNA'를 주문, ABC(AI,Big-Data,Cloud) 기술 및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디지털 인력을 전체의 50% 수준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최근 신한카드는 디지털 혁신과 빅데이터 업력이 결합된 최고의 신상품 '신한카드 딥 드림(이하 딥카드)'을 출시했다. 딥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8%를 기본 적립해준다.

Photo Image
신한카드는 최근 신한FAN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해 고객 개인별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신한카드의 다양한 생활 결제 솔루션과 신한금융그룹 각종 금융 혜택이 담긴 '신한FAN'도 디지털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2013년 4월에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앱카드 결제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신한FAN' 가입 회원수는 현재 900여만명, 연간 결제금액 7조원대에 이르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FAN'을 통해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금융, 쇼핑, 게임, 매거진, 공과금납부 서비스 등과 40여개사의 이업종과 제휴했다. 온·오프라인통합(O2O) 생활편의 서비스, 투자정보, 인터넷보험, 자동차 금융 등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또 최근 신한FAN 리뉴얼 프로젝트를 수행, 빅데이터 기반의 UX(Data Driven UX)시스템을 적용해 고객 개개인별 최적화 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LG유플러스, GS칼텍스, 오윈 등 4개사와 함께 본격적인 커넥티드 카 커머스 개시를 앞두고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커넥티드 카 커머스는 자동차를 통한 스마트 상거래로, 주유소, 음식점, 꽃집, 디저트 카페 등에서 더 편리한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와 사내 컴퍼니제도를 통해 파괴적 혁신도 추진 중이다.

핀테크 등 혁신기업에 대한 지분투자, 인수합병(M&A), 합작벤처 설립 등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선진국에서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 중에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