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철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18일 CEO 전문 교육기관인 IGM 세계경영연구원(이하 IGM)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했다.
이 의장은 작년부터 IGM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두 지휘하며 동시에 IGM의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이상철 신임 이사회 의장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4차 산업혁명 깃발을 높이 든 CEO 중 한 명이다. LG유플러스 부회장으로 재직 시 홈IOT 사업을 세계 최초로 시작했고 LTE망을 세계 최초로 구축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프런티어를 개척해 왔다. 이 의장은 서울대 전기공학 학사, 듀크대 박사학위를 받은 후 KTF, KT, LG유플러스 대표, 정보통신부 장관. 광운대 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04년부터 9년 동안 IGM의 사외이사로 재직했던 이 의장은 IGM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함으로써 IGM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 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철 의장은 “우리나라 기업인에게 제대로 된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인적, 물적 시스템을 IGM을 통해 구축해 볼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그 동안 IGM이 형성한 세계 전문가그룹과 체널을 확장하고 시스템화함으로써 한국 4차산업혁명 대응이 세계적 수준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