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1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경제사절단원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 개최하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AI 챗봇 기업 대표가 현직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14일에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한국을 대표하는 16개 기업인 가운데 한 명으로 초대받아 참석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에 강용성 대표가 대기업 총수들과 함께 동행하게 된 것은 와이즈넛이 중국을 비롯한 세계 10개국에 언어처리기반 인공지능솔루션을 수출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라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 2008년 중국 상해에 설립한 '지쇼퍼'의 온라인 무역거래 플랫폼 사업을 통한 한국 기업의 중국진출 가교 역할을 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공지능 기업으로 유일하게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중간 중요한 시기에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여한 만큼 양국 간 경제교류의 지속적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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