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와 부안군은 8일 독일 풍력기술 보유기업 NGE아시아(대표 김승래)와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NGE아시아는 1단계로 2019년까지 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 미분양 전체 산업부지 7만1198.9㎡ 부지에 2040억원을 투자해 블레이드와 터빈 제조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내년 2월까지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3월중 착공할 계획이다. 향후 투자액을 3160억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NGE아시아는 독일 함부르크 소재 풍력터빈 전문업체 NG그룹(회장 볼프강 트루쉘)과 독일 NG그룹아시아(회장 이석재)가 공동 투자한 풍력터빈 및 블레이드 제조 전문기업이다.
한국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풍력발전기의 수요를 감안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전북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한 단계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