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이 7일 근로 시간 단축과 최저 임금 등 재계의 근로기준법 개정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과 인사를 나눈 뒤 자기 자리로 가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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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이 7일 근로 시간 단축과 최저 임금 등 재계의 근로기준법 개정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과 인사를 나눈 뒤 자기 자리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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