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는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해 217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5.55%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지역은 베트남 빈푹성 빈뜨엉 이다.
회사 측은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코리아써키트는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해 217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5.55%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지역은 베트남 빈푹성 빈뜨엉 이다.
회사 측은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