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워너원 스티커가 눈길을 끈다.
민서는 최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 V라이브를 통해서 자신의 데일리 립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날 민서는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립밤과 립스틱을 공개하며 발랄한 매력을 방출했다. 이어 민서는 가방 속에서 휴대폰 충전기를 꺼낸 뒤 “워너원”이라고 소리쳤다.
해당 충전기에는 워너원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스티커 사진이 붙어 있었다.
민서는 “어쩌다가 받아가지고 동생이랑 붙여놨다”며 “저는 옹성우 님과 이대휘 님 것을 붙이고 다닌다”며 팬심을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