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신임 대표이사로 민경집 자동차소재부품 사업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LG하우시스는 30일 대표이사 선임,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 선임 1명, 수석연구위원(상무급) 선임 1명을 내용으로 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민경집 부사장은 1989년 LG화학으로 입사해 화학산업 연구개발에 매진해오다가 2009년 LG하우시스 회사 출범 당시 연구소장을 맡았다.
이후 건축자재 및 자동차소재부품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할 원천기술 개발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신임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번 인사에서는 또 창호 사업부장 황진형 상무가 전무로, 표면소재 사업부장 강신우 상무가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이대욱 부장은 한국영업·특판담당 상무로, 김희준 연구위원은 경량화부품 수석연구위원(상무급)으로 신규 선임됐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성과 창출 역량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를 중용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사업구조 고도화와 제조·R&D혁신을 통한 철저한 실행력 강화에 주력해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