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케이,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 지원

에이치피케이(대표 조창현)는 최근 임직원 40여명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수원 화성행궁 일대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봉사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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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현 에이치피케이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에이치피케이는 일곱 가정에 연탄 2100장을 지원하고 각종 생활용품과 기부금도 전달했다.

조창현 에이치피케이 대표는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로 올 겨울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면서 “회사 차원 봉사활동은 올해가 첫 해이지만 내년에는 보다 후원을 확대하고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치피케이는 2008년 설립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레이저 가공, 카메라 모듈 검사 및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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