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통신학회(KICS)는 11일 개최하는 제44회 정기총회에서 박진우 고려대 교수에게 학회 석좌교수상을, 황승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장에게 공로대상을 수여한다.
KICS-어윈 제이콥스 어워드(KICS-Dr. Irwin Jacobs Awards)에는 장영민 국민대 교수와 신요안 숭실대 교수를 선정했다.
박 교수는 2012년 한국통신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정보통신 발전과 인재육성에 평생의 노력을 다한 점을 인정받아 석좌교수상에 선정됐다. 황 소장은 정보통신기술(ICT) 중심 산업융합과 확산을 위한 노력으로 한국통신학회 'ICTC 국제 학술대회'를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공훈을 인정받았다.
장 교수는 광무선통신과 네트워크 분야 석학으로 다양한 광카메라통신 논문을 발표했다. 신 교수는 이동통신 분야 석학으로 이동통신 시스템에서 압축센싱, 무선측위와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관련 우수 논문을 발표했다.
KICS-어윈 제이콥스 어워드는 퀄컴 창업자인 어윈 제이콥스 회장의 정보통신산업 발전을 이룬 업적을 기리고, 매년 한국의 우수 정보통신 연구자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퀄컴코리아가 제정한 상이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