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김병기)는 지난달 30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역특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병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에너지시스템 실장이 '에너지 사물인터넷(IoT)과 제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데이터기반 지능화와 한전과 ETRI의 협력사업, 응용서비스와 최선 연구개발 동향을 발표했다.
김종기 대구가톨릭의대 의공학교실 교수는 '4차 산업혁명 환경에서 요구하는 미래 의료산업의 변화'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의료산업 변화 전망, 의료산업과 건강시스템 패러다임의 변화, 국내 의료기기 산업발전 방안, 광의료산업 미래 유명기술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신창훈 한국전력연구원 에너지시스템그룹장은 '4차 산업혁명과 전력산업의 대응'을 통해 전략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한전의 대응전략 및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했으며 황남 한국광기술원 선임연구본부장은 광주지역 전략산업인 광산업의 변화와 미래의 비전을 담은 '제4차 산업혁명과 광산업의 미래'를 발표했다.
이어 지자체와 유관기관, 대학, 기업 관계자 등의 질의 및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김병기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지역의 산업발전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과총은 앞으로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주제의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