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중국 위조상품 유통분석' 발간

특허청(청장 성윤모)이 KOTRA와 공동으로 중국 내 위조 화장품의 생산·유통·판매 등 현황을 분석한 '중국 위조 상품 유통 분석(화장품편)'을 발간, 관련 업계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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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에는 중국 화장품 시장 현황,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위조 화장품 동향, 실제 사례를 통한 위조 화장품 유통망 분석, 위조화장품 단속 방법 등이 담겨 있다.

책자는 우선 화장품 산업 단체를 통해 관련 기업에 배포된다. KOTRA 해외무역관, 지역지식재산센터,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유관 기관을 통해서도 배포될 계획이다.

박성준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29일 “이 책자는 중국 내 위조 상품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돼 있다”면서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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