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EMS트레이닝 전문업체 저스트핏코리아는 충북 음성에서 개최된 2017 전국체전에서 EMS트레이닝을 이용한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사이클 국가대표 이혜진(부산지방공단스포원) 선수가 사이클 500m 독주 부문 체전 6연패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선수는 2015 트랙월드컵 경륜 경기에서 한국 단거리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다. 사이클 500m 독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런던올림픽,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저스트핏코리아는 아이스튜브와 함께 이 선수의 컨디션 회복과 부상방지를 위해 EMS트레이닝을 이용한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선수 컨디셔닝 지원활동을 위해 대한트레이너협회(KTA) 봉사단(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트레이너 등) 30여명이 참가하기도 했다.
이혜진은 “시합 기간 내내 진행된 리커버리 프로그램이 부상방지,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