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 여파로 대(對) 중국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펼치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원스톱 플랫폼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BA측은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 진출 원스톱 지원 플랫폼이 지난 6월 열린 '2017년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상품 전시투자 무역상담회' 간 8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등 다수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2017년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상품 전시투자 무역상담회' 는 국제 상업중심지이자 교두보인 중국 운남성 쿤밍에서 열린 글로벌 규모의 투자무역 박람회로, 세계 90여 개국 기업들이 8000여 개 부스로 참가, 5만5000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SBA는 이 박람회에 참가하는 SBA창업인큐베이팅 우수 졸업기업 18개 사의 SNS실시간 현장홍보와 중국 인터넷 스타(왕홍)을 통한 바이럴마케팅을 진행, 약 8억원 규모의 수출계약과 제주공항 면세점 입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어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 규격인증 획득 및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중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역에 진출하고 싶은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막강한 플랫폼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SBA 관계자는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SBA의 원스톱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SBA 창업인큐베이팅 기업 등 다수의 기업들이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BA는 이달 말 ‘2017년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 상품 전시 투자 무역 상담회’ 참가 기업의 후속지원과 신규 유통망 확보를 위해 중국 칭다오 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중국 주요 유통‧판로 운영사와의 바이어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