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텐, IoT 화장품 '시크릿' 남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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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17 엑스포 에스테티카'에 선보인 '시크릿 810'을 시연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을 섰다.

스타트업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미용기기가 남미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어거스트텐(대표 최도연)은 아르헨티나 스마트컨트롤과 '시크릿810 디지털 마스크'의 유통·판매 계약을 맺고 남미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초 화장품 본고장인 프랑스에 이어 남미지역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

'시크릿810 이온자임 마스크'는 정보기술(IT)과 뷰티 기술을 융·복합한 디지털 마스크팩이다.

이온자임 기능으로 기존 마스크팩보다 성분 피수 흡수율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얼굴 경락마사지 기능을 갖춰 고급 마사지 센터에서 서비스하는 리프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용앱으로 강도조절, 힐링음악듣기, 음성안내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계약으로 스마트컨트롤은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등지 스파와 에스테틱 전문점에 대한 온·오프라인 판매, 마케팅 역할을 한다.

어거스트텐은 최근 열린 남미지역 최대 국제 뷰티 박람회인 '2017 엑스포 에스테티카'에 시크릿810 디지털 마스크를 출품해 호평을 받는 성과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최도연 어거스트텐 대표는 “앞으로 아르헨티나를 교두보로 브라질, 멕시코 등의 남미지역을 진출해 스마트 뷰티산업의 글로벌 강소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민 성장기업부(판교)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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