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대한해운, "불황기에 뿌린 씨앗…" 매수(신규)-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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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에서 27일 대한해운(005880)에 대해 "불황기에 뿌린 씨앗을 거둘 차례"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신규)'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5,000원을 내놓았다.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신규)'의견은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올해들어 처음 내놓는 매매의견이며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30.4%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한국투자증권에서 대한해운(005880)에 대해 "벌크 수급 개선으로 BDI 상승세가 2018년까지 이어지고 높아진 운임 변동성 속에서 장기계약 중심의 사업 안정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컨테이너 해운시장의 공급과잉이 점차 해소되는 가운데 운임 및 선가가 바닥인 시점에서 컨테이너선 사업에 진출한 SM상선의 이익기 여가 추가적인 주가상승을 견인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SM상선은 한진해운 인력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소석률(Load factor) 상승과 항차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개시한 미주노선의 3분기 소석률은 90%를 상회하며 운임 역시 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3분기 컨테이너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7% 증가한 1,080억원으로 BEP를 달성해 전사 영업이익률 상승을 견인할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분기 대한해운은 한국가스공사와 1.2조원 규모의 전용선 계약(선박 2척, 탱커 2척)을 체결했다. 또한 대한해운은 극심한 불황기에 투자했던 저가의 선박들로 상대 우위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유가 상승이나 환경규제 강화 등 비용변동성이 높아지더라도 이익이 안정적일 것"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목표가가 하향조정되고 있는데 조정폭 또한 이번에 더욱 커지는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매수매수(유지)HOLD(유지)
목표주가43,00048,00033,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신규)'의견 및 목표주가 45,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4.7%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하나금융투자에서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8,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KB증권에서 투자의견 'HOLD(유지)'에 목표주가 33,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70927매수(신규)45,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70927한국투자증권매수(신규)45,000
20170905하이투자증권매수(유지)47,000
20170904하나금융투자매수48,000
20170828신영증권매수47,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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