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너른들판광장에서 개최된 ‘제14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방홍보원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5km와 10km 두 개 코스로 마련됐다. 육‧해‧공군, 해병대 70여 부대 장병과 주한미군, 학군단과 일반인 등 5500여 명이 참가했다. 양 기관 간 협력의 상징으로 서울디지털대 교직원 10여 명이 마라톤에 직접 참여했다.
3년째 마라톤대회를 지원하고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이번 행사에서 마라톤 참가자들이 대회 시작 전 하늘에 띄울 헬륨풍선을 협찬품으로 지원했다. 또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군위탁전형을 안내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서울디지털대 입학관리팀 권준현 팀장은 “등록금 감면과 훈련 시 수강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매년 부사관과 장교들의 사이버대학 군위탁전형 지원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 지원은 군위탁제도의 장점을 더 많이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대회를 주최한 국방홍보원뿐 아니라 국방부, 육·해·공군본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보병학교, 육군항공학교와 학군협약을 체결했다. 또 1000 여명의 부사관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500여 명의 부사관이 재학 중이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