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원장 조성찬)은 40여 개 대학·연구기관 소속 4000여 명 연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구윤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방문형 교육과정, 인문사회 연구기관 방문형 교육과정, 연구윤리 실무자 교육과정, 연구윤리 전문강사 양성과정으로 구성했다. KIRD 연구윤리 교육은 2011년부터 교육부 수탁을 받아 실시해왔다.
교육대상의 선행 지식·경험과 기관 특색을 고려해 맞춤 교육할 방침이다. 팀 바탕 학습(TBL) 등 참여형 교수법을 확대해 교육 몰입도를 높인다.
조성찬 KIRD 원장은 “논문 위변조, 표절 등 연구 부정을 예방하려면 연구자의 올바른 연구윤리가 확립돼야 한다”면서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