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추석 교통비 30% 아끼는 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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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고속·시외버스 요금 결제 시 최고 30% 할인되는 '신한카드 올패스'발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의 고속·시외버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결제하면 30%, 앱 이외 인터넷이나 현장에서 결제하면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지하철·시내버스 후불교통 요금과 택시 이용금액도 10% 할인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향에 다녀오는 고객들에게 유용하다.

교통비 할인 서비스 외에 편의점 10%, 커피 전문점 20%, CGV 영화티켓 4000원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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