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스트리아 자동차부품업체 ZKW 인수 추진설과 관련,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LG전자는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당사는 미래성장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왔다”면서 “오스트리아 자동차부품업체 ZKW 인수 추진설과 관련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BMW, 아우디, 벤츠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를 고객으로 하는 ZKW를 1조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