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모빌리티 인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27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 페스티벌'에서 고객이 전동 스쿠터, 전동 킥보드, 전동 스케이트보드, 전기 자전거 등 스마트모빌리티를 체험하고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열리며 할인판매와 전 제품 무료시승이 가능하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스마트모빌리티 인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27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퍼스널 스마트모빌리티 페스티벌'에서 고객이 전동 스쿠터, 전동 킥보드, 전동 스케이트보드, 전기 자전거 등 스마트모빌리티를 체험하고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열리며 할인판매와 전 제품 무료시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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