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민주당 수석부대표, "9월 정기국회 4대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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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은 22일 “9월 정기국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서 4개의 큰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말했다.

박 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9월 1일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되고 크게 4가지 중점사안이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대정부 질문, 국정감사, 예산심사, 법안심사같은 중요한 사안이 있다”면서 “집권여당으로서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정기국회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원내와 정책위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대정부질문을 준비해야 한다. 대정부 질문을 신청·희망을 원하는 의원들뿐만 아니라 원내에 별도의 전담 대응 TF를 구성하기로 했다”면서 “이훈 의원을 팀장으로 여러 부대표들이 함께 하면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다”고 말했다.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는 “집권여당이 된 이후에 첫 국감이여서 기존 정부에 대한 문제점을 밝히는 것과 함께 현 정부에 대한 국감도 함께 진행되는 성격이 있다”면서 “저와 홍익표 정책위수석부의장이 공동상황실장을 맡고 여러 부대표들과 함께 국정감사에 대한 종합적 사항을 관리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법안심사와 관련해서도 “두 번에 걸쳐 법안심사가 예정 되어 있다. 9월 하순과 11월”이라면서 “법안에 대한 입법전략 포인트 등을 관리하기 위해서 조응천 의원을 팀장으로 부대표단이 전체적 입법상황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호 산업정책부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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