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메카드R’, 여름방학 특별판 방영 앞둬

Photo Image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오는 18일 KBS 2TV를 통해 터닝메카드의 새로운 이야기 ‘터닝메카드R’이 여름방학 특별판으로 첫 방영된다고 16일 밝혔다.

Full 3D 코믹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R’은 지난 7월 12일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주최한 사업설명회에서 처음 공개됐다.

‘터닝메카드R’ 특별판 애니메이션은 RC카(무선조종자동차) 게임을 즐기던 주인공 ‘나찬’이 어느날 RC카 컨트롤러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가 메카드를 발견하고, 자신의 RC카인 ‘에반’이 메카니멀로 각성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작품이다.

미니카가 RC카로 재탄생 돼 등장인물은 동일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2D와 3D의 제작 기법을 혼용했던 터닝메카드를3D로 제작해 캐릭터의 움직임에 생동감을 더했고 섬세한 표현과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터닝메카드 브랜드 담당자는 “터닝메카드R은 메카드를 찾는 모험과 일상에서 벌어지는 친구들과의 RC카 배틀, 메카드의 비밀을 밝히는 미스터리 등 다양한 구성에 코믹한 요소까지 더해져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용 애니메이션”이라며 “26부작으로 구성되는 TV시리즈 본편은 2017년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