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오세영)는 T커머스 채널 K쇼핑에서 여행용품 자체 브랜드(PB) '온더트립(On the Trip)'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T커머스 사업자가 여행용품 PB를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K쇼핑은 자사 상품기획자(MD)를 PB 개발에 참여시키면서 디자인, 색상, 부품, 부자재를 꼼꼼하게 챙겼다. 소비자가 느낀 불편을 개선하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면서 품질을 높였다.
K쇼핑은 26일 오후 7시 40분 온더트립 여행용 가방 7종세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26인치 화물형 및 20인치 기내형 캐리어, 18인치 백팩, 메모리폼 목베개, 안대, 보관 파우치, 의류 파우치로 구성했다. 카본블랙, 딥블루, 샤이니골드, 페라리레드 4개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7종 구성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강대부 KTH 상품개발본부장은 “앞으로 패션을 포함한 다양한 카테고리로 PB를 확장할 계획”이라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여 고객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