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신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가산 시대를 열었다.
신사옥은 지난해 9월 대지면적 3720㎡와 건물면적 8831㎡ 규모 사옥을 185억원에 매입하고 5월부터 철거작업을 시작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새 단장으로 주변환경을 정비하고 본관과 별관의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카페테리아, 구내식당, 휴게실, 휘트니스 센터를 갖췄다. 또 성장하고 있는 산업용 PDA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연구소를 독립된 공간으로 마련, 연구원들이 활발한 연구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여러 정부기관의 데이터센터 이전과 구축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후화된 하드웨어, 네트워크 시스템을 교체 구축했다. 이와 함께 출입통제시스템과 보안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설비 투자에 공을 들였다.
대신정보통신 관계자는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IT서비스기업 대표주자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