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는 지난 9~15일 기록한 제습기 판매량이 전주 대비 3.7배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월 동기와 비교하면 9.4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에어컨 판매량은 0.5배, 전월 동기 대비 2.3배 늘었다. 최근 급격히 습도가 높아지면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다나와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제습기와 에어컨 구매자가 늘고 있다”면서 “예년에 비해 습한 날씨가 계절 가전 수요를 확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