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하우시스가 17일부터 21일까지 8회 독도사랑 청년캠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LG하우시스가 문화재청과 함께 연 독도사랑 청년캠프는 대학생 20명이 참여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홍보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카드뉴스와 홍보영상을 제작해 SNS로 공유하고 독도 기념품 및 안내 책자를 만들었다. 또 부산에 있는 안용복 기념 부산포 개항문화관과 안용복 생가터, 울릉도 안용복 기념관, 충혼비를 방문했다.
LG하우시스는 2010년부터 독도사랑 청년캠프를 개최했다.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밖에도 LG하우시스는 2009년부터 매년 경비대 및 주민 숙소, 안전펜스 및 순찰로, 관리사무소 등 독도 내 주요 시설 개선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바닥재, 벽지 등 자재를 지원해 신입의경대기소 개선 공사를 마쳤다.
이동주 LG하우시스 대외협력담당은 “독도사랑 청년캠프는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영토의 소중함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사업역량을 활용해 우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