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기업보안융합전공, 한국서비스경영학회 학술대회 공모전서 수상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기업보안융합전공 학생들이 '2017 한국서비스경영학회 하계 학술발표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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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기업보안융합전공 학생들이 2017 한국서비스경영학회 하계 학술발표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 시스템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및 리스크 관리'라는 아이디어로 금융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윤화 학생(왼쪽).

이번 공모전에서 서울여대 SWAP팀(권윤화 학생)은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 시스템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및 리스크 관리'라는 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조윤주, 변지수, 최지희, 하승희 4명으로 구성된 신혼일기팀은 스마트가전을 구매한 신혼부부의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서울여대는 지난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돼 2016학년도부터 기업보안융합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기업보안융합전공은 정보보호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가 참여한 연계융합전공으로 기업경영·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보보호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여성 기업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임효창 서울여대 정보보호특성화사업단장은 “기업보안융합전공 학생들은 매년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보안 문제를 실무형 기술을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있다”면서 “산학연계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자체 경진대회 발표 경험이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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