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가 6개월 단기에 연 13% 수익률의 대규모 신축 온천호텔 부동산P2P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원도 속초시 소재 초대형 온천호텔인 '스파스토리 인 설악'이 투자 대상이다. 총 면적 6418평(2만1216㎡), 지상4층부터 지하 2층까지 6개층 규모다. 12가지 타입의 305실과 실내외 온천,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다.

상품 1차 모집금액은 15억원이다. 어니스트펀드 측은 투자 6개월 후 연 13% 세전수익률을 기대했다. 모집된 투자금은 해당 호텔 준공자금으로 쓰인다.
올해 6월 21일 기준 80% 이상 준공율과 92% 분양율을 달성했다 준공 이후에도 국내 1위 신탁사인 한국자산신탁에 의해 추가신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설악케이블카 입구에 위치해 편의성이 높다. 사업지도보 1분 거리에 100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최근 개통으로 화제가 된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북양양 톨게이트도 5km 반경 내에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투자자 투자금은 분양관리신탁 1순위 우선수익권으로 설정되어 투자자의 자금이 최우선적으로 상환 될 수 있도록 했다. 준공 후 미분양된 호텔과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담보신탁 1순위 우선수익권 설정으로 원리금 상환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6개월분 수익금을 미리 분리해 별도 계좌에 유보 및 관리함으로써 수익금 연체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대보증사가 운영하는 스파시설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안전성 강화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십수년간 다양한 부동산 상품을 다뤄 온 어니스트펀드 대체투자팀 부동산 전문가의 꼼꼼하고 전문적인 검토로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투자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