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전자는 기업지배구조 투명성과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투자사업부문과 가전사업부문, 렌털사업부문으로 인적·물적 분할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인적분할 신설회사 '쿠쿠홈시스(가칭)'는 전열기기를 제외한 생활가전 렌털사업부문을 담당하고, 물적분할 신설회사 '쿠쿠전자(가칭)'는 전기밥솥 등 전열 가전사업부문을 담당한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쿠쿠홀딩스(가칭)'로 사명을 바꾸고, 지주회사로 전환해 자회사 관리와 투자사업 등을 맡는다.
쿠쿠홀딩스와 쿠쿠홈시스는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하며, 쿠쿠전자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12월 1일이고, 재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이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