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포항시는 13일~14일 이틀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재 대응하기 위한 '인더스트리(Industry) 4.0 대응을 위한 경북 로봇기업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박철휴)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로봇 관계자들이 참석, 4차 산업혁명시대 로봇산업의 역할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로 변화하는 산업트랜드에 맞춰 경북 로봇기업의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 발전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포럼 1부에서는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 SK, 포스코ICT 등 임원들이 연사로 참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중앙정부 지원정책과 대기업 사업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지자체, 기업, 전문가 전략토론에서는 경북도내 로봇기업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포럼에 참가한 한 로봇기업 CEO는 “대표적인 로봇 수요처인 대기업의 미래투자전략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유용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도, 포항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기업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국내 유일 로봇전문연구기관으로써 기술이전 및 공동기술개발 등 4차 산업혁명에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박주철 포스코ICT 전무, 김승한 SK상무, 배경한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