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츠커뮤니케이션, 中 메이저 PR대행사 UTOP과 '맞손'

PR 대행업체 너츠커뮤니케이션(대표 한상진)은 중국 10대 PR회사 유탑(UTOP·友拓)과 양국 클라이언트 공동 개발과 업무노하우 공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너츠커뮤니케이션은 한샘을 비롯해 IT, 유통, 뷰티 등 다양한 분야 PR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LG전자, 롯데백화점, 세라젬, 한국타이어, 코웨이, 락앤락 등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중국 내 홍보 마케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유탑은 지난 2001년 설립돼 베이징 본사 외에 상하이, 광저우, 선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400여명 임직원이 중국 전지역을 아우르는 PR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중국내 대형 소비재 회사 및 하이테크 IT,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 클라이언트 홍보를 맡고 있다.

한상진 너츠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최근 화장품을 비롯해 식품, 의료, IT 등 중소·벤처기업의 중국진출이 활발하지만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실패한 사례가 적지 않다”며 “양사 역량을 합쳐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중국 내 홍보마케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워드장 유탑 대표는 "이번 MOU로 양사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한·중 양국 홍보 마케팅 시장에서 윈윈 할 수 있는 중장기적 공통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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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너츠커뮤니케이션 대표(오른쪽)과 하워드장 UTOP 대표협약서를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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