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는 전략이다』 신무연 지음, 지식공방 펴냄, 1만5000원.

사업 성공에 특허 전략은 필수다. 하지만 기업 대표나 실무자에게 특허는 어렵다.
변리사로서 퀄컴·삼성전자 같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사건을 경험한 저자가 책을 출간한 이유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특허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책은 특허 상식부터 △특허 관리 노하우 △해외 출원 전략 △경쟁력을 키우는 특허활용법 △특허전쟁 전략 △특허정보 투자 △특허관리 컨설팅 등 특허경영 성공전략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발명품을 내놓기 전에 특허 출원부터 하라고 강조한다. 해외 출원이 필요한 발명이라면 반드시 제품 판매나 시연, 박람회 출품 전 출원을 완료해야 한다. 출원은 연구개발(R&D) 시점부터 준비해야 한다.
연구개발 단계에서 신경 쓸 부분은 또 있다. 바로 특허정보 조사다. 조사비용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다른 기업이 이미 개발했거나 특허로 등록한 기술 개발에 비용을 쏟은 뒤 받을 타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유권 IP노믹스 기자 yk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