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한-미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183명 선발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한-미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WEST 사업) 참가자 183명(장기18개월 99명, 중기12개월 84명)을 최종 선발하고 미국 출국 전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웨스트(WEST, Work, English, Study and Travel) 사업은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1년 이내)에게 최장 18개월의 어학연수, 인턴, 여행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한-미 정부 간 협정에 따라 2009년부터 시작됐다. 대학생에게 질 높은 해외 직무 경험을 제공해 진로 설계를 돕는다.

사전 연수는 지난 달 분당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의 안전 교육을 포함해 이력서 및 영문 이메일 작성법, 기 참가자 멘토링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미국에서 3~4개월 동안 어학 연수를 받고 최장 13개월 동안 현지 기업체에서 전공과 연계된 인턴십에 참여 하게 된다.

김영곤 교육부 대학지원관은 “미국 현지에서의 양질의 인턴십을 통해 대학생들이 미국 기업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Photo Image
ⓒ게티이미지뱅크

문보경 산업정책부(세종)기자 okmu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