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의 '내 주변 쿠폰' 서비스가 인기다. 출시 5개월 만에 발급 횟수 55만건을 달성했다.
이 서비스는 야놀자 앱이 깔린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할인쿠폰을 쓸 수 있는 주변 제휴점을 찾아준다. 숙박시설 이용료를 최대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 2월 도입됐다. 사용자는 요금 할인 혜택을, 숙박업소는 객실 판매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야놀자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쿠폰이 남아 있는 숙소를 예약하면 결제 창에서 즉시 할인받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숙소별 쿠폰 사용 가능 상태도 노출되도록 했다. 내 주변 쿠폰 메뉴 클릭 시 월별 누적 쿠폰 발급 수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 총괄 상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제휴점과 상생은 물론 압도적 고객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