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동명정기, 일성엠텍, 세신공업, 선우로보텍, 유명엔지니어링 등 현대로보틱스 협력 업체 5개사와 5일 대구테크노폴리스 입주를 위한 투자 협약을 맺는다고 4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현대로보틱스가 본사를 대구로 이전함에 따라 앞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에 630억원을 투자,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6만㎡ 부지에 산업용 로봇 및 제어시스템 생산 공장을 건설해 본사와 공장을 이전할 예정이다. 공장은 연내 착공, 내년 상반기 안에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에 대구로 이전하기로 한 동명정기, 일성엠텍, 세신공업, 선우로보텍은 로봇 본체 가공 및 조립 업체다. 유명엔지니어링은 로봇 제어시스템 제작 및 사후관리(AS) 전문 업체다.
대구시는 지역으로 이전하는 이들 기업이 안정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협력, 공장 착공에서 입주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