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동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이 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7~2018년도 국제로타리 서울지역 3650지구 이·취임식에서 새로운 총재로 취임했다.

신임 이 총재는 삼성그룹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줄곧 맡아온 홍보 전문가다. 그룹비서실 사장, 그룹 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사회봉사단장으로 근무했다. 한국광고주협회장과 한국PR협회장도 지냈다.
이 총재는 “우리나라에 처음 로타리클럽(서울로타리클럽)이 창립된지 90년을 맞아 새로운 형태의 '뉴로타리' 모델을 선보여 우리나라 로타리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운영패턴, 회원구성, 봉사와 우정의 혁신을 목표로 두고 그 기본전략으로 '패밀리 투게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로타리는 남성들만의 모임에서 벗어나 여성은 물론 그 배우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연합으로 조직 변화를 시도해 회원 확대와 재단 기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