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게임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 나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국내 게임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한콘진은 29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2017년 게임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57개 중소게임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산업 제작지원 과제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열린 게임업계 간담회 후속조치로 시행됐다.

한콘진은 △게임전문교육 강화 △게임콘텐츠 제작지원과 연계한 마케팅 및 유통사업 강화 △해외 퍼블리셔와의 연계 강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구체적인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철 부원장은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한콘진은 우수 게임의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새로운 시도를 늘려가고 있다”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찾아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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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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