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영화 '옥자' 영상미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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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9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옥자' 쇼케이스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로 '옥자'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전했다. 관람객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로 '옥자'를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프리미엄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영화 '옥자'의 영상미를 담아냈다.

LG전자는 29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옥자' 쇼케이스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설치했다. 올해 출시한 LG 올레드 TV는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TV다. 차원이 다른 화질과 풍부한 사운드로 옥자를 볼 때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 비전'은 다수의 헐리우드 영화 제작사가 채택한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방식이다. HDR을 구현할 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만들기 위해 독자적인 화질정보를 넣는다. 돌비 비전은 프레임별로 화질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보정이 가능하다.

'돌비 애트모스'는 화면상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시청자 앞이나 뒤, 위에서 들리는 것처럼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 주인공 머리 위로 비행기가 날아가면 소리가 시청자 머리 위쪽에서 들리도록 해줘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공간감을 제공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설치 시 두께가 4㎜(65형 기준)도 안 된다. 벽과 하나되는 월페이퍼 디자인에 뛰어난 화질을 더한 제품이다. 제품은 올해 초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7'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담당은 “완벽한 화질과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를 갖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마치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완벽한 몰입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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