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제2기 쇼핑호스트 선발...지원자 825명 몰려

KTH(대표 오세영)가 운영하는 K쇼핑은 제2기 쇼핑호스트 공개 모집에 총 825명이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기보다 1.7배 늘었다.

전체 지원자 성별 비율은 남성 20%, 여성 80%로 각각 나타났다. 남성 지원자는 작년 대비 약 4배 증가한 159명으로 집계됐다. 연령층은 10대부터 50대까지 확대됐다. 아이돌 그룹, 배우, 가수, 발레리나, 성우, 의학 기자, 간호사,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자가 나타났다.

K쇼핑은 29~30일 825명 전원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다음 달 오디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 및 임원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재한 KTH 영상제작팀장은 “지난해 1기 모집 규모 대비 2배 많은 지원자가 K쇼핑에 지원한 것은 T커머스 시장 성장세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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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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