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5개사, 부동산 공동 담보 상품 출시... 다각도 심사 적용으로 안전성↑

P2P금융기업 미드레이트, 소딧, 올리펀딩, 투게더펀딩, 펀디드 등 5개사는 총 11억7000만원 규모 부동산 공동담보 투자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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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소시움을 이뤄 선보이는 상품으로 P2P업체 5개사의 심사 시스템을 거쳤다. 인천 강화군 실버타운 담보부 NPL 매입 자금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담보물에 대한 감정평가 기준액은 120억원이다. 연내 준공 및 입주가 예상되는 사업지에 대한 1순위 담보권을 취득하고 준공 후 추정가 기준으로 LTV 40% 이내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컨소시움 상품은 하나의 상품에 대해 개별 P2P기업 심사 시스템이 다각도로 적용된다.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안전성이 향상된다.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이번 부동산 공동 담보 상품은 5개사의 심사시스템을 거쳐 리스크 관리에 보다 심혈을 기울였다” 라며 “P2P대출 가이드라인 이후 공동담보 상품 출시로 기업간 협업과 함께 신규 고객 유치에 한층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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