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위아(대표 윤준모) 임직원이 전국 사업장 지역 복지 기관에 차량을 기부했다.
현대위아는 2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정동로 현대위아 본사에서 '현대위아 드림카(DREAM CAR)' 전달식을 열고 차량 10대를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지원차량은 승합차 6대와 장애인용 리프트카 2대, 승용차 2대다. 전달식에는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윤준모 대표, 김용선 금속노조 현대위아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위아 드림카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1년에 두 차례씩 지역 사회 복지시설에 차량을 전달하는 현대위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차량 지원에 쓰인 약 3억원은 전액 임직원이 급여로 돈이다.
현대위아 드림카는 장애인시설 5곳과 노인복지시설 2곳,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1곳, 지역사회 지원시설 2곳에 전달됐다. 현대위아는 사업장이 있는 창원·의왕·광주·서산·평택·안산 지역에서 차량이 많이 낡았거나 보유 차량이 없는 복지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차량을 지원했다.
현대위아 임직원은 현대위아 드림카 이외에도 지속 지역 사회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준모 현대위아 사장은 “현대위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을 지역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