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그린카진흥원(원장 오일근)은 16일 오전 10시 진흥원 1층 대강당에서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실행계획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광주 친환경자동차산업 관련 기업 및 기관,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방향과 의의 △기술개발 및 인프라 조성방향 △사업추진 체계 및 전략 △실행계획 주요 일정 등이 소개된다.

이어 이춘 진흥원 전기차사업단장, 성백섭 조선대 교수, 유용민 호남대 교수, 유진열 대경AT 대표, 송상빈 한국광기술원 본부장 등 지역의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이춘 단장은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궁극적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다”면서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각계 각층의 도출된 의견을 사업내용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은 광주시의 민선 6기 핵심사업으로 총 3303억원을 투자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에 친환경자동차 관련 핵심 및 요소부품의 개발과 생산지원을 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