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올 1분기 전분기 대비 21.2% 상승한 95억75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4억29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손실폭이 83.6% 줄었다. 환율 하락 등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7.2% 상승했다.
3월 9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오디션 모바일 버전 '클럽오디션'이 출시 3일만에 구글, 애플 양대 마켓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다. 2분기에 들어선 이후에도 클럽오디션은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매출 순위 20위권을 유지 중이다.
5월 출시 예정인 증강현실(AR) 게임 '역사탐험대 AR'도 2017년 울산 방문의 해 IT 테마게임 대회에 선정됐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1분기 클럽 오디션 매출 효과가 반영된 것은 20여일에 불과하지만 실적 개선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며 “클럽오디션은 2분기에 들어선 4월 이후 현재까지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0위대를 유지해 2분기 실적 개선에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