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 1293억원

한국예탁결제원은 1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이 129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분기(1195억원) 대비 8.2% 증가했다. 권리행사 종목은 총 66종목으로 전분기(54종목) 대비 22.2% 늘었다. 행사 건수는 265건으로 전분기(307건) 대비 13.7% 감소했다.

예탁원은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인한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신흥국 시장의 지속적 경제성장에 힘입어 국내증시 또한 상승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특히 행사 건수 감소에도 불구 행사금액이 증가한 것은 행사 금액 상위 10개 종목(세종투자 1회 교환사채, 우리들제약 30회 전환사채, 코디엠 2회 전환사채 등)의 청구금액이 전분기 대비 다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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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예탁결제원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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