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 무역아카데미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강원대, 경북대, 전남대, 충북대와 '지역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무역인턴십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역아카데미가 운영하는 글로벌무역인턴십은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하는 대학생 해외인턴십 과정이다. 지난 17년간 총 2000명 이상 수료생을 배출했다.
무역협회는 업무협약으로 참여대학 우수 인재에게 글로벌무역인턴십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참여대학은 인턴십 학생에게 학점인정 및 장학금 지급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강호연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글로벌무역인턴십은 해외주재 한인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파견해 6개월간 실무를 경험하고 이를 통한 글로벌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며 “이번 산학협력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에게 해외취업 및 창업을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무역인턴십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인턴을 해외 파견하며, 6월과 12월에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김명희 기업/정책 전문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