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추가 뇌물죄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서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오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국정 농단 사건과 관련해 신 회장이 검찰청에 나오는 건 지난해 11월 검찰 특별수사본부 1기 수사 때에 이어 두 번째다.
검찰은 신 회장을 상대로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할 때 오간 대화 내용과 이후 미르, K스포츠재단 출연 과정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