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지속 성장 지원한다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렸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9일 서울사옥에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대표 등을 대상으로 '2017년 제1회 IR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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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등 창업·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성공적인 투자유치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등 후속 투자 유치 관련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강사로는 김태훈 서울IR 이사가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강의했고, 윤관식 송현인베스트먼트의 이사는 '성공적인 투자유치 전략 노하우 공유'를, 조인직 미래에셋대우 부장은 '코넥스시장 상장 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예탁결제원은 창업·중소성장기업이 자본시장에서 편리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자금조달 전국 순회설명회'를 작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33차례 열렸고 올해도 이미 7차례 열렸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크라우드펀딩으로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투자 유치 등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내달 25일 자본시장 네트워크를 활용 투자자와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매칭하는 '제1회 우수 중소성장기업 IR콘서트'를 엠팟(M Pot)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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