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e스포츠리그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SPRING)' 본선 '마스터즈'를 18일 개막한다고 17일 밝혔다.
액션토너먼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연 4회 시즌으로 진행한다. '던전앤파이터' 종목은 개인전, '사이퍼즈'는 팀전이다. '챌린저스'(온라인 예선) '마스터즈'(오프라인 본선) '파이널' (오프라인 결승) 등 3단계 세부 리그를 진행한다.
던전앤파이터 부문은 '챌린저스' 기간 동안 결투장에서 획득한 예선승점(QP) 상위 16명이 '마스터즈'에 진출, 4인 1조로 단판 토너먼트 방식 조별 풀리그를 펼친다.
마스터즈에서 조별 1위를 차지한 총 16명 참가자는 최종전에 진출한다. 4강 조별 풀리그를 통해 선발한 최종 8명은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사이퍼즈'에서는 팀 승패에 따라 획득 가능한 순위 점수(LP)를 새로 도입한다. 5인 1팀으로 '공식전'을 통해 순위 점수(LP)를 쌓고 높은 점수를 획득한 16개 팀이 다음 단계 진출권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마스터즈에서는 매주 4개 팀이 4강 토너먼트를 펼치고, 승리한 팀이 최종 승격전에 진출한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