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후보가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일자리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일자리가 민생통합`이라며 `21세기 한국형 일자리 뉴딜`정책을 제안했다.

21세기 한국형 일자리뉴딜은 정부 주도 공공부문 일자리 늘리기와 이를 마중물로 한 민간일자리 늘리기다.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5년간 21조원의 돈이 필요하다. 연간 17조원이 넘는 기존 일자리 예산을 개혁하고, 매년 증가하는 15조원의 정부예산 중 일부를 더하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고용영향평가제`를 도입해 모든 국가예산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희 기업/정책 전문기자 noprint@etnews.com













